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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국제불빛축제 안전 축제 만들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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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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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포항국제불빛축제 안전 축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형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오는 26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2023 포항 국제불빛 축제의 개막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18일 김남일 부시장을 주재로 민관합동 사전 안전 현장점검에 나섰다.

점검에는 김남일 부시장을 비롯해 컨벤션관광산업과, 문화재단, 교통지원과, 안전총괄과 등 시 관련 부서와 소방·경찰·해양경찰, 행사대행사, 안전 용역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해 퍼레이드와 주차통제구간, 축제장 주 무대 등 행사장 시설 안전과 교통·주차관리대책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김남일 부시장은 퍼레이드를 비롯해 주 무대 등 관광객 이동 동선과 야간 인파 밀집에 따른 위험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집중점검하며,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점을 논의하고 보완했다.

시는 이번 대규모 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해 행사장 일원에 △안전 CCTV, 드론을 통한 현장관리 △유관기관 합동 종합상황실 운영 △해상구조대, 구급차, 살수차 배치뿐 아니라, 경찰과 함께 구역마다 순간 인구 밀집도를 분석하는 △DJ 폴리스(인파관리용차)를 운영키로 했다.

김남일 부시장은 "올해 포항 국제불빛축제를 찾은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며 "축제가 끝날 때까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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