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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총 568곳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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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5. 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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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사
중구청 /제공=중구
서울 중구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재난 취약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구내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105곳과 민간 다중이용시설 119곳, 지하연계복합건축물 38곳 등 총 568곳이다.

구는 건축, 가스, 전기, 소방 분야로 나눠 점검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의 안전성, 가스 누출의 가능성, 소화전과 화재감지기 설비 이상 여부 등이다.

구는 시설의 특성에 따라 관리부서를 선정하고 부서별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대상 시설의 안정성과 이상 여부를 조사한다.

구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의 경우 즉시 정비하고 중대한 결함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수·보강할 수 있도록 관리주체에 시정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각종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하여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점검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사고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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