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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키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당구 등 스포츠 종목별 국내외 다양한 리그의 최신 뉴스, 유튜브와 방송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스포키는 5월 18일 기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이용고객 1572만명을 기록했다. LG U+에 따르면 한국프로야구(KBO) 개막에 맞춰 스포츠 고객의 스포츠 문화 경험을 혁신한 것이 이용자 수 증가 배경이다.
스포키는 이용자가 직접 좋아하는 구단을 설정하면 해당 구단이 출전하는 경기의 시작과 승패 결과를 알려준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실시간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스포키는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타 구장 현황 한눈에 보기'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특정 경기를 시청할 때 다른 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경기의 스코어만 제공해주는 다른 스포츠 서비스와 달리, 스포키는 스코어 외에도 주자의 베이스 출루 정보와 아웃카운트 정보를 제공한다.
LG U+는 다양한 KBO 구단들과의 제휴 마케팅 활동을 계속 늘려 특정 구단에 충성도가 높은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야구 외에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여 볼거리를 확대할 전망이다.
고광호 LG유플러스 스포츠플랫폼담당은 "스포키는 단기적으로는 '보는 플랫폼'에서 '즐기는 플랫폼'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즐기는 플랫폼'에서 '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며 "향후 스포츠를 더 재미있게 즐기고,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며 스포츠에 열광하는 고객의 스포츠 문화 경험을 지속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