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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영향력가게는 아이들을 돕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자발적 참여 운동을 펼치고 있는 자영업자 단체로, 참여한 자영업자는 급식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음식이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인태 선한영향력가게 의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자영업자는 크게 늘어났지만 회원사를 찾는 결식아동은 많지 않다고 밝혔다.
KT는 결식아동이 선한영향력가게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해 선한영향력가게 찾아주기 앱을 개발하기로 했다.
개발은 KT 개발 조직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이뤄지며 앱은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다.
KT 임직원들은 결식아동이 앱을 통해 쉽게 선한영향력가게를 찾을 수 있는 '가게 위치 찾기'와 '1:1 상담하기' 기능을 우선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엔 결식아동이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 기능도 개발할 계획이다.
정정수 KT 강남서부광역본부 전무는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함께 성장 해야 할 아이들을 지원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T사진1] 결식아동 급식지원 협력](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23d/20230523010022550001255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