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 등 24개 업체 직원에 기부…400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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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1월 효성티앤씨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지역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을 재생원료로 사용한 '리젠서울' 원사를 생산했고, 지난해 8월엔 신성통상과 리젠서울로 의류를 제작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성통상은 서울시와 협약에 따라 4000만원 상당의 '탑텐 에코리아' 반팔 티셔츠 1000벌을 기부했다. 재생섬유 반팔티셔츠 전달식은 이날 오전 송파구 재활용선별시설에서 김권기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추진단장과 양명아 신성통상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신성통상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관악구 수재민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티셔츠와 내의를 기부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재활용 현장 종사자에게 4000만원 상당의 에코 플리스 1000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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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투명페트병이 고부가가치 제품이 될 수 있도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를 시행하고 있다. 제도 시행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치구와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페트병 무인회수기, 이동식 재활용 정거장, 투명페트병·종량제봉투 교환 등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투명페트병 재활용 체계 구축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재생섬유를 활용한 의류 등 재활용 산업 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