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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청통면 원촌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고경면 상리리 △금호읍 관정1리 △금호읍 호남리 △임고면 황강리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24일 북안면 도천1리 효 센터가 마지막으로 문해 교실 문을 열어 80여 명 어르신들 모두가 6개월의 교육대장정에 돌입했다.
학습자들은 주 2회 수업으로 읽기, 쓰기 등 한글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활용법, 보이스 피싱 예방 등 금융정보와 건강, 영어, 음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최기문 시장은 "그동안 성인 문해 교실이 많이 알려져 개설 문의가 많아지고 있고 영천시는 문해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개인의 행복한 삶은 물론 우리 사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문해 교육 활성화를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8 [사진1] 성인문해교육으로 어르신들 변화된 일상을 시작하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24d/20230524010024655001373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