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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고유제, 식전 공연, 개막식을 시작으로 에어로켓 발사대회, 천문우주과학 미술실기대회, OX퀴즈대회, 천체망원경 관측, 첨성대 모형 만들기, 인간토성 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부터는 LED 쥐불놀이, DIY 별 조명등 만들기 등 야간 특별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됐다.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장식하는 '별축제 드론라이트 쇼'도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시 관계자는 "축제의 장에 가족과 함께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 주역이 될 어린이, 청소년들의 열정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 류방택 별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국보 제228호)'를 제작한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류방택별 헌정을 기념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