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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각자 대표 체제 전환…신임 대표에 김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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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6. 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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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김일두, 김병학 각자대표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김병학 각자대표./제공=카카오브레인
카카오브레인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카카오 김병학 AI TF장을 신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브레인은 기존 김일두 대표이사와 신임 김병학 대표이사 2인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현재 카카오브레인이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선행연구 및 초거대 AI 모델 구축사업은 김일두 대표가 기존과 같이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멀티모달 언어모델 영역에서 적정 기술을 활용한 버티컬 서비스 발굴 및 기존 AI 모델 파인튜닝 사업을 추가하며 성공적인 사업 모델 구축 경험이 있는 김병학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 것이다.

카카오브레인은 각자대표 체제 하에 양 분야의 시너지를 만들어냄으로써 멀티모달 생성AI 전문 글로벌 회사로의 위치를 공고히 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라지스케일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과 적정 기술 구현 버티컬 서비스 시장 개척 등 두 가지 영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학 각자 대표는 "카카오브레인에 버티컬 서비스 역량을 더해 전에 없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다변화된 글로벌 AI 시장에서 메이저 플레이어 중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일두 각자 대표는 "카카오브레인은 지난 2017년부터 AI 선행연구를 진행하며 카카오 내 AI 역량 증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신임 김병학 대표와 함께 카카오브레인의 발전을 위한 방향을 같이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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