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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모의평가 당일부터 지난 4일 오후 6시까지 이의 신청 기간을 운영해 이의 신청 68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문제나 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하고 22개 문항 50건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이의심사실무위원회, 이의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모두 '이상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이번 모의평가에서 이의제기 문항이 가장 많았던 영역은 사회탐구로 총 11개였다. 이어 국어 4개, 수학과 과학탐구 각 3개, 제2외국어/한문 1개 순이었다.
수능 문항과 정답에 대한 이의심사는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위원으로 꾸려지는 영역별, 과목군별(탐구) 이의심사실무위원회가 먼저 내용을 검토한다.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학회 자문을 받고, 실무위 내부에서 이견이 있다면 별도의 2차 실무위를 구성해 다시 오류 여부를 검토한다. 이후 별도의 이의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의, 문항·정답을 확정한다.
이번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은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서 볼 수 있다. 성적표는 오는 28일 나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