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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AI 푸드 태그는 AI 영상 기술로 사진 속 음식의 종류를 인식한 후 영양성분 등을 분석해 정밀한 영양 관리를 돕는 식이관리 솔루션이다.
KT의 AI 영상 기술은 레이블이 없는 대용량 이미지 데이터로 학습한 사전학습 모델이 적용돼 비슷한 색과 모양의 다양한 음식 종류를 인식할 수 있다.
한국인공지능인증센터는 AI 사업과 기술에 대한 질적 수준을 보증해 산업지능화를 구현하기 위해 8가지 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이중 인공지능 품질/테스트 인증에서는 개발한 모델의 검증 데이터와 모델 성능의 유효성 등을 검증한다.
KT AI 푸드 태그 솔루션은 인증 과정에서 1000종의 음식 이미지를 약 96%의 정확도로 분류했다.
KT는 AI 푸드 태그 솔루션을 다양한 의료 파트너사와 함께 참여 중인 '연속 혈당 및 라이프로깅 기반 당뇨 관리 XR트윈 기술개발' 국책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배순민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장은 "'AI 푸드 태그' 솔루션이 공인인증기관에서 모델의 성능을 인정받은 만큼 당뇨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T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사진1] AI 푸드 태그 솔루션 인증](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6m/14d/20230614010011967000652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