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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안의 일환으로,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대표적인 모빌리티 기술 기업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플랫폼 종사자 자녀들이 미래 IT 인재로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관련 운영 기금을 마련하고,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업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서울 지역 법인·개인 택시 기사의 자녀 또는 손자녀인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 랩 코딩 클래스는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4주간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코딩학습 △모바일 주행로봇 조정 △자율주행 차량 등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인 '네모개러지' 현장학습 등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술기업으로서 당사가 보유한 IT 역량을 활용해 비즈니스 외에도 업계 종사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 고민해왔다"며 "이번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이 모빌리티 기술 발전의 파트너인 택시 기사 가족들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1]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로고](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6m/15d/2023061501001412100076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