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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72회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 추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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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6.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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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7월 28일 온·오프라인 동시 접수
서울시 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시상
서울특별시청 전경3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제72회 서울시 문화상'의 수상후보자를 공개 추천 받는다.

서울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해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문화매력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자 제정된 시상식이다. 194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3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 분야는 △학술 △문학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 등 14개 분야다.

수상 자격은 추천공고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서울에 사업장(주된 직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분야별 관련 기관, 단체 또는 만 19세 이상 개인이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개인 추천의 경우 동일 후보자를 추천한 개인이 30명 이상이어야 후보자로 등록될 수 있다.

신청은 서울문화포털이나 이메일, 우편·방문 접수를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수상후보자 접수 이후 후보자의 공적에 대해 철저한 사실 조사를 거칠 예정이다. 후보자의 공적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시상식은 문화의 달 10월 수상자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로 열린다.

최경주 문화본부장은 "'서울시 문화상'은 올해로 72주년을 맞이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라며 "올해도 '문화매력도시 서울'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해 주신 문화예술 공로자에 대한 많은 추천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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