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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예배는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의 인도로 공동회장 정병기 목사의 기도, 공동회장 주영선 목사(예장보수 총회장)의 성경봉독,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데스다 찬양대의 특별찬송, 공동대표회장 송홍도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설교, 공동회장 안상운 목사(예장호헌의정부)의 헌금기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의 기념사, 회원교단장들의 릴레이 특별기도,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목사의 '6.25 한국전쟁 73주년 한국교회 성명서' 발표에 이어 대표회장 이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했다.
기념사에서 이영훈 대표회장은 "한반도의 근현대사는 전쟁의 연속이었다. 해방 정부수립이 되자마자 1950년 일어난 한국전쟁은 137만명의 사상자를 낸 참으로 비극적인 동족상잔의 슬픈 전쟁이었다"며 "이제 우리는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나라로 통일된 한반도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서로 사랑하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별기도는 회원교단의 총회장으로 구성된 6명의 순서자들이 감사와 참회, 북한의 위협과 평화, 정의와 공의, 저출산과 기후위기, 이웃사랑, 교계의 연합 등 다양한 주제로 릴레이로 기도했다.
특히 이날 기념예배에는 국군참전용사 109명이 초청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만 연로한 분들이 많아 초청자 중 30여명 만 참석했다.
이날 한교총 대표회장단이 낭독한 성명서에는 △한국교회는 한반도의 지속적인 평화와 복음적 통일을 위해 기도 △정치 지도자들은 남북의 평화로운 공존과 국민통합으로 남남갈등 해소에 앞장서야 △한국교회는 저출산과 기후 위기 극복,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가 될 것 등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