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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핵안보 분야 협력 상황을 점검, 고농축우라늄 최소화, 원자력시설의 사이버 보안, 핵·방사능 테러 대비 및 대응, 국제원자력기구(IAEA)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미 양측은 또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실시한 '한미 핵·방사능 테러 대응 공동훈련'(윈터 타이거Ⅲ)를 비롯, "2016년 제1차 실무그룹 회의 이래 실질적 성과가 축적되면서 양국 간 핵안보 협력이 심화돼왔다"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내년 5월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안보 국제회의'(ICONS 2024)를 앞두고 공동의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종권 외교부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을 포함해 아트 앳킨스 미 에너지부 핵안보청 부청장보가 공동 주재한 이번 회의엔 한미 양측의 유관기관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