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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비, ‘2023 한국수입박람회’ 기업 맞춤 컨설팅·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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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7. 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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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비 부스 전경, 사진 제공=센트비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진행된 수입 상품 전문 전시회 '2023 한국수입박람회'에 참가해 부스 운영 및 부대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전했다. 센트비는 한국수입박람회가 수입사, 유통사 등 많은 수입 관련 기업이 참가해 정보를 교류하는 곳인 만큼, B2B 판로 개척을 원하는 기업들이 해외 송금 및 결제 분야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파악하고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경영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수입박람회에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한 센트비는 기업 등 법인 해외 무역 대금 결제 및 송금 시 주의점과 개선 방향 등을 적극 안내하는 고객 대상 컨설팅과 특별 세미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둘째날인 30일에는 윤규현 센트비 B2B 그로스실 실장이 '스마트한 기업들의 해외송금, 결제 솔루션'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열고, 기업들이 핀테크 서비스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인력이 적은 중소·영세기업의 경우 센트비즈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 업무 진행 시간 단축, 수수료 등 비용 절감, 관리의 편리성, 안전성 확보 등의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윤 실장은 글로벌 해외 송금 시장이 연평균 약 10%씩 성장해 2030년에는 2022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기업이 핀테크 서비스를 선택하는 이유를 자사 기업용 해외 송금 및 결제 서비스 '센트비즈' 사례를 들어 공유했다. 기존 금융 기관의 해외 송금과는 구조적으로 다른 핀테크 해외 송금 및 결제 서비스가 △효율적인 시간 관리 △수수료 절감 △편의성 제고 등의 특장점으로 기업들의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 극대화 측면에서 강점이 있음을 주요하게 설명했다. 또한 기존 금융기관의 업무 시간에 맞추지 않아도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빠른 송금 및 결제가 가능한 점과 수취은행 수수료와 중개은행 수수료가 없어 은행 대비 최대 70% 저렴한 수수료를 센트비즈의 장점으로 소개했다.

윤 실장은 "센트비즈의 평균 송금 소요 시간은 0.5일에 불과해 기업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가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기업 서류 등록은 최초 1회만 하면 되고, 단체 수취인 정보 등록으로 반복적인 대량 결제 업무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인력이 적은 중소·영세기업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기업들이 해외 송금 및 결제 시 겪어야 하는 비효율과 불편함을 센트비즈로 해결할 수 있어 많은 사업자들이 센트비즈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센트비즈 가입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배 성장했다. 윤 실장은 "센트비즈는 글로벌 파트너쉽을 통한 안전하고 합리적인 결제 서비스를 지원해 기업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리잡았다"며 "최근에는 미국 조사·컨설팅 기관 브랜드키와 한국소비자포럼이 발표한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해외송금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성과가 입증되고 있다"고도 전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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