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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지난 1일 자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전보 인사가 시행된 후 열린 첫 간부 회의로, 김 부시장은 업무 추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빈틈 없는 인수인계를 부서장들에게 요청했다.
특히 각 실·국별 풍수해 대비 태세 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후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읍면동은 해당 지역의 재난취약시설을 조기에 파악하고 예찰을 강화하는 등 선제 대응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지시했다.
또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지난해에 비해 물놀이를 위해 포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수욕장 시설물 점검과 안전요원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부시장은 △비 지정 해수욕장과 소규모 어항 청결 유지 △국·도비 확보를 위한 업무추진 철저 △미래 먹 거리 사업 연구 등을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소통,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