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관내 초·중·고에 태권도·검도·씨름·풋살·국악교실 등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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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국가책임교육·돌봄 강화와 학교폭력 예방, 나아가 사교육 경감 등 다각적인 해법을 위해 학교체육·예술활동 활성화 및 늘봄학교 체육·예술 프로그램 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는 각 시도-지역대학의 물적·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초·중·고와 연계시키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임태희 경기도교육 감과 한진수 용인대학교 총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체육·예술 및 늘봄학교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물적·인적 자원을 지닌 지역대학이 구심점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체육·예술 분야 자원을 기반으로 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우리 아이들이 스포츠와 예술을 향유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시도교육청-지역대학 간 협업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늘봄학교 성공에는 교육청의 리더십뿐 아니라 용인대학교처럼 중요한 교육기관들이 같이 파트너로 참여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학교 등과 용인대학교 간의 유기적인 업무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며, 경기도교육청은 지역 특색에 적합한 학교체육·예술 및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
또한 용인대학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늘봄학교에서 태권도·검도·씨름·풋살·국악교실 등 다양한 체육·예술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자(강사) 등을 선발·파견하고, 수요조사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학교와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이 부총리는 업무협약식 이후, 인근 지역의 초·중등학생 대상으로 운영하는 '세계검도대회 우승자의 검도교실', '천하장사가 지도하는 씨름교실'을 참관하고, 이어서 '중요무형문화재와 재학생이 지도하는 국악교실' 등도 살펴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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