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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기술이전 및 창업 지원하는 ‘브릿지3.0’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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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07. 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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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세종대3
제공=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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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가 정부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인 '브릿지 3.0'에 선정됐다.

10일 세종대에 따르면 '브릿지 3.0'은 교육부의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특허 등 연구성과를 발굴해 기술 이전, 기술 창업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전략 기술 사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기술거점형 사업'과 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거점형 사업' 두 유형으로 구분된다.

세종대는 기술거점형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6년 2월까지 6억 6000만 원의 재정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사업비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학 내 특허를 찾아 시제품을 제작 및 검증하며,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업 타당성이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한편 세종대는 2017년부터 브릿지 사업에 선정돼 기술이전 수입료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2년 기술이전 수입료가 가장 큰 상위 3개 대학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7년 7억 8000만 원에서 2022년 51억 5000만 원으로 기술이전 수입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상위 3개 대학에 들기도 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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