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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베트남’ 가정 자녀들 태안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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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7. 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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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父·베트남 母 사이서 태어난 베트남 아동 7명 태안군청 방문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베트남’ 가정 자녀들 태안군 나들이
태안군청을 찾은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베트남' 가정 자녀들이 가세로 태안군수(위줄 가운데)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태안군청을 찾은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베트남' 가정 자녀들이 태안군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베트남 거주 '한국·베트남' 가정 자녀 7명이 태안군청을 방문해 기념품(선캐처) 만들기 및 CCTV 관제센터 견학 등을 실시했다.

열림다문화교육연구소가 주최하고 베트남사이공한글학교 및 열림다문화작은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방문 행사는 베트남 호치민 내 '한국=베트남'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하고 행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빠 나라 한국 사랑해 비젼캠프'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10∼14일 개최된다. '한국-베트남' 가정 자녀들은 이날 태안군청 방문을 시작으로 태안군 소재 학교 및 주요 관광지 견학, 서울 방문 등에 나설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멀리서 찾아와 준 '한국-베트남' 가정 자녀들이 아버지의 나라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방문 기간 중 아이들이 불편 없이 태안에서 지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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