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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시작된 포교종책연찬회는 교계 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포교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과제를 논의해서 종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81차 포교종책연찬회 '전법의 관점에서 보는 불교명상'을 주제로 삼았다. 불교명상의 의미와 개념을 살펴보고, 사찰에서 시행하는 명상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통해 활용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명상의 활용 사례를 경청하고, 불교명상 활성화를 위한 종단의 명상 지도자 양성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포교종책 연찬회는 3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제1부는 오용석 교수의 발제로 '불교명상의 기본개념과 정신'을, 제2부는 서광스님의 발제로 '명상의 활용과 사례'를, 하림스님의 발제로 '대념처경 기반의 명상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제3부는 황수경 교수의 발제로 '생명존중과 자비실천을 위한 명상'을, 선업스님의 발제로 '불교명상프로그램개발과 불교명상지도사 양성'의 내용으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조계종 관계자는 "불교는 중생이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게 하는 이고득락(離苦得樂)의 가르침"이라며 "포교종책 연찬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