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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흉부외과 전문의이자 클래식 음악 평론가인 유정우 박사가 영화 속 오페라 명장면들을 소개한다. 피아노 안예현·바이올린 김소정·첼로 강기한 트리오의 연주와 팝페라그룹 트루바(Troubard)의 노래가 지리산 밤하늘의 별빛과 계곡 소리와 어우러질 전망이다.
영화음악회 참석자들은 화엄사 문화국장 우견스님의 안내로 경내를 둘러보며 화엄사 창건과 각황전·사사자삼층석탑·대웅전 등 국보와 보물에 대한 설명도 직접 들을 수 있다.
화엄사는 지역민의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구례 거주민과 지리산 상가 주민, 해외이주민 등을 다양하게 초청했으며 템플스테이 참가자들도 참석할 수 있다.
일반인도 화엄사 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신청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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