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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아부다비서 국방차관 회담...방산수출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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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07. 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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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국방부차관이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마타르 살렘 알리 알 다헤리 UAE 국방차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제공=국방부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를 방문, 마타르 살렘 알리 다 알 다헤리(Mattar Salem Ali Al Dhaheri) UAE 국방차관과 회담을 가졌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신 차관은 국산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 천궁 -2에 이은 추가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해 한국군이 운용중인 무기체계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신 차관은 자리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에 국방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기존에 진행하던 협력을 심화하고, 새로운 분야를 발굴해 상호 호혜적인 국방 협력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알 다헤리 UAE 국방차관은 "UAE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와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국방 및 방산분야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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