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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맞춤형 인재 위해 기업 인사관계자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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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07. 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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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외대 인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8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교원그룹 교원비전센터에서 총 30여개 기업의 인사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공=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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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직무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 8일 총 30여개 기업의 인사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17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대학 평판도 향상 및 기업 인사관계자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열렸다. 아모레퍼시픽, 일진그룹,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쓰리엠주식회사, 신성통상(주), 대상주식회사 등 총 30여 개 기업의 인사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22년 간담회에서 기업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재학생 역량으로 '조직 적응 및 협업 능력'과 '일 경험',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한 융복합적 소양'의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조직 적응 및 충성도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및 확대 운영하고 있다는 점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학제 개편과 HUFSAbility 학생 핵심역량 시스템 구축 등 외국어 기반의 융복합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외대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채용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인사관계자는 "외국어를 각 기업에 적합한 직무와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한다면 한국외대는 최고의 인재 집단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과 대학이 지속적으로 교류해 인재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정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한국외대는 글로벌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서울·글로벌 양 캠퍼스 간 학제 개편을 통해 AI융합대학과 Culture&Technology대학 등 사회수요에 맞는 학과를 신설하여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직무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인사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학교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연계 등 학교와 기업체 상호 간 긴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렴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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