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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굿즈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Just Craft'와 협업해서 만들었다. 화엄사는 ESG(환경·사회·구조) 가치 실현 차원에서 이 굿즈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산업 폐기물로 버려질 뻔 한 커피 마대자루들은 10단계의 공정과 40년 이상의 봉제장인의 손길에 의해 재탄생했다.
화엄사는 사찰의 자랑인 홍매화가 디자인된 굿즈 5가지 제품을 8월 5일 출시한다. 방문객들은 화엄사 석경관 '화장 카페'에서 이 굿즈를 살 수 있다.
화엄사 관계자는 "지리산은 1967년 1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며 "이런 점을 고려해서 화엄사는 다음 세대에 물려 줄 지리산의 자연을 보존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주지 덕문스님은 제1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2021년 3월)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금이나마 환경을 위한 움직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