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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오야마 세이지 목사 초청 ‘한일 친선 예배’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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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07. 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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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야마 레이지 목사 조문 후 아들 세이지 목사 초청
2023년 5월 22일 일본 도쿄를 방문한 소강석 목사
별세한 고(故) 오야마 레이지 목사의 유족을 조문하기 위해 지난 5월 22일 일본 도쿄를 방문한 소강석 목사(왼쪽 세 번째)가 오야마 세이지 목사 부부를 위로하며 함께한 모습./제공=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가 일본 과거사 사죄와 한·일 간 화해의 상징이었던 고(故) 오야마 레이지 목사의 아들 오야마 세이지 목사(64세, 일본 도쿄 성서 그리스도교회 담임)를 초청한다.

새에덴교회는 소강석 목사의 초청으로 오야마 세이지 목사가 26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새에덴교회에서 열리는 '한·일 친선 회복예배'에서 설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소 목사가 지난 5월 16일 별세한 고 오야마 레이지 목사의 유족을 조문하기 위해 같은 달 22일 일본 도쿄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당시 소 목사는 아버지 오야마 레이지 목사와 10년간 함께해왔던 한·일 간의 사죄와 화해 협력 사역을 아들 오야마 세이지 목사와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소 목사는 오야마 세이지 목사 부부와 함께 GMS선교사인 노조미교회 하요한 목사와 이노치노키교회 히가시 키요오 장로를 새에덴교회로 초청했다. 오야마 세이지 목사는 7월 26일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8시에 두 차례 예배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할 예정이다.

새에덴교회 관계자는 "소강석 목사와 오야만 세이지 목사는 한·일 친선 회복예배를 통해 고 오야마 레이지 목사의 과거사 사죄와 한일 화해와 협력의 정신을 계승하고 '피스 브리지'(peace bridge)의 사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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