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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는 소강석 목사의 초청으로 오야마 세이지 목사가 26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새에덴교회에서 열리는 '한·일 친선 회복예배'에서 설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소 목사가 지난 5월 16일 별세한 고 오야마 레이지 목사의 유족을 조문하기 위해 같은 달 22일 일본 도쿄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당시 소 목사는 아버지 오야마 레이지 목사와 10년간 함께해왔던 한·일 간의 사죄와 화해 협력 사역을 아들 오야마 세이지 목사와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소 목사는 오야마 세이지 목사 부부와 함께 GMS선교사인 노조미교회 하요한 목사와 이노치노키교회 히가시 키요오 장로를 새에덴교회로 초청했다. 오야마 세이지 목사는 7월 26일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8시에 두 차례 예배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할 예정이다.
새에덴교회 관계자는 "소강석 목사와 오야만 세이지 목사는 한·일 친선 회복예배를 통해 고 오야마 레이지 목사의 과거사 사죄와 한일 화해와 협력의 정신을 계승하고 '피스 브리지'(peace bridge)의 사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