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천주교 재단들 수해 피해 입은 경북지역 지원...추가 지원 고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5010014393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07. 25. 15: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바보의나눔 나서
clip20230725153001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있는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사진=황의중
천주교 재단들이 수해 피해 지역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25일 교계에 따르면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역시 지난 20일 수해 긴급 지원금 3000만원을 안동교구에 전달했다. 안동교구는 이를 산사태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영주·봉화 등 지역 피해자들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본부는 안동교구 뿐 아니라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교구, 대전교구 등 지역 기관들과 피해 현황을 파악 중이며, 협의를 통해 추가적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

본부 이사장 유경촌 주교는 "계속되는 폭우로 전국적 피해가 계속되는 만큼 본부도 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도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함께 했다. 바보의나눔은 지난 7월13~15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북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에 긴급구호기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안동교구사회복지회는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발할 예정이며, 이재민이 피해복구·생활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