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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 달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친강 외교부장을 면직하고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신임 외교부장에 임명했다.
중국 중앙TV(CCTV)에 따르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25일 회의를 열어 친 부장을 면직하고 왕 위원을 신임 외교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인대는 친 부장의 면직 사유에 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친 부장은 취임한지 7개월만에면직되면서 1949년 신중국 건립 이후 '최단명 외교부장'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친 부장은 지난달 25일베이징에서 스리랑카·베트남 외교장관과 러시아 외교차관과 회담한 뒤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