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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전기차, 반도체 등 분야에서 양국간 교육과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공급망 안정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대외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이 인권, 법치주의, 자유무역과 같은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경제안보, 미래산업, 문화교류 등 실질협력 분야에서 호혜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는 게 외교부의 설명이다.
공급망 논의와 맞물려 박 장관은 이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오스트리아 측의 지지를 요청했다. 샬렌베르크 장관은 한국 정부의 유치 노력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한국의 요청을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