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잼버리 행사장 방문...선운사서 대원들 축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8010004011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08. 08. 10: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조직위 상황관리실서 현장상황 청취...생수 5만 개 제공
JOPR4308
새만금 잼버리 행사를 방문해 조직위 관계자와 대화하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제공=조계종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전날 새만금 잼버리 행사장을 방문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들을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진우스님은 이와 더불어 잼버리 조직위 상황관리실에서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을 통해 현장상황을 전해 듣고, 야외 행사장에서 긴급하게 필요한 얼음 생수 5만 개를 종단 산하 공익법인인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전달했다.

또한 한국스카우트불교연맹(연맹장 청계사 주지 성행스님)이 운영하고 있는 숙영지와 잼버리 법당 그리고 산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운영하고 있는 템플스테이 홍보관을 방문해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진우스님을 만나 "템플스테이 홍보관 덕분에 잼버리의 프로그램이 아주 다채로워졌고, 새만금에 머무는 잼버리 대원들이 굉장한 흥미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는 "날씨가 더워 영외 활동을 많이 장려하고 있는데, 영외 활동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템플스테이"라며 조계종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 밖에 진우스님은 새만금 인근 전북 고창 선운사를 찾아 불교문화체험을 하고 있는 프랑스·포르투갈·네덜란드 등 11개국 팀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스님은 대원들에게 합장주를 선물하며 이들의 무사귀환을 축원했다.
clip20230808105650
한국스카우트불교연맹장 성행스님(가운데)과 대원들을 환영을 받고 있는 총무원장 진우스님(왼쪽 아래)./제공=조계종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