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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경주 남산과 열암곡 부처님 바로 모시기’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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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08. 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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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오후 1시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개최
조계종 총무원 사진 황의중
대한불교조계종은 미래본부 불교사회연구소가 경주 남산과 열암곡 부처님 바로모시기'를 주제로 호국불교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주 남산의 불교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곳의 가람 및 문화 유물의 특성을 살펴, 열암곡 부처님을 바로 모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열암곡 부처님 바로 모시기에 여러 가지 방법이 논의되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이에 대한 전문가들 의견을 듣는다.

고영섭 동국대 교수가 '신라불교와 경주 남산의 의미'를, 박광연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교수가 '남산 창림사와 신라 문성왕대(839-857)의 불교'를, 김동하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이 '경주 남산 불교유적의 특징과 성격'을, 조계종 교육아사리 무진스님이 '열암곡 부처님을 어떻게 바로 모실 것인가 : 성보 문화재의 참배와 순례의 가치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불교사회연구소장 원철스님은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모시는 일은 한국불교 중흥과 국가 안녕을 발원하며 다가오는 미래 천년을 준비하고자 하는 모든 불교인의 염원"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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