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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SK엔펄스 대표는 "지금까지 전공정 사업에 치중돼있는데 고성장 후공정 사업 진입을 확대할 것"이라며 "후공정 부품 원천 기술을 갖고 있는 ISC 인수는 9월 말쯤 절차가 종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ISC 인수를 통해 글라스기판 사업과의 시너지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 포트폴리오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김 대표는 "상장회사인 ISC의 재무건전성과 리소스 조달 능력을 바탕으로 내부 사업에도 성장 투자를 가속화하고, 추가 M&A 등 반도체 분야의 투자 플랫폼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