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트럼프, 美 대선 조지아주 투표 개입 혐의 4번째 기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5010007312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3. 08. 15. 13: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US-JUSTICE-POLITICS-TRUMP-INDICTED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혐의로 또다시 기소됐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대배심은 14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조지아주(州) 투표 결과를 뒤집으려 압력을 행사한 혐의 등 10여개 혐의를 적용해 기소를 결정했다.

이로써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 네 번째로 기소됐다. 그는 이번달 초에도 워싱턴DC에서 사기 모의, 선거 방해 모의, 투표권 방해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직전 성추문을 무마하기 위해 돈을 쓰고 회사 기록을 조작한 혐의로 뉴욕에서 기소됐고, 플로리다에선 국가기밀 문건 반출 등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2024년 미국 대선에 다시 도전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