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엔씨, 자체 개발 AI 언어 모델 VARCO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6010007869

글자크기

닫기

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8. 16. 12: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엔씨소프트] VARCOM_로고 이미지
/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국내 게임사 최초로 자체 개발한 AI 언어 모델 VARCO(바르코) LLM을 16일 공개했다.

VARCO는 'AI를 통해 당신의 독창성을 실현하세요'라는 의미를 가진 엔씨 AI 언어모델의 통합 브랜드 명칭이다.

자체 언어모델의 종류는 크게 △기초 모델 △인스트럭션 모델 △대화형 모델 △생성형 모델로 나뉜다. 각 LLM은 매개변수의 규모에 따라 성능이 구분된다.

엔씨는 16일 개인과 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소형-중형 규모의 한국어 전용 'VARCO LLM'을 우선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엔씨가 직접 선별한 고품질 데이터를 위주로 학습해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엔씨가 서비스하는 모델들은 국내 기업 최초로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점프스타트를 통해 배포된다. 아마존과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은 전세계에서 어디서든 한달 간 무료로 'VARCO LLM'을 사용할 수 있다.

엔씨는 한국어와 영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언어 모델도 이달 안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순차적으로 규모 별 언어모델을 종류에 맞춰 공개할 계획이다.

이제희 엔씨소프트 CRO는 "VARCO는 현재까지 공개된 유사한 크기의 한국어 언어모델 대비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VARCO를 통해서 게임 콘텐츠 개발은 물론 다양한 도메인에서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