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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초격차 혁신시대’ 위해 산·학·연·관 ‘원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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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8. 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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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2 포항 R&BD 기관장 협의회 개최…원팀으로 초격차 혁신시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 R&BD 기관장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포항시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R&BD 기관장 협의회에서 지역 주도의 초격차 역량 확보를 위해 산·학·연·관 '원 팀'을 강조했다.

포항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과 지역 내 20여 개 R&BD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R&BD 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포항시와 포스텍 등 R&BD 기관이 지역 주도의 혁신산업 특화전략 수립을 목표로 공동 참여한 포항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회로, 산·학·연·관 간 다양한 협업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3대 신산업 기반의 '글로컬 첨단산업 혁신도시 도약'을 핵심비전으로 설정하고, △기업주도형 혁신성장 기반 조성 △첨단 신산업 R&D 생태계 조성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 △맞춤형 산학협력 기반 인재 양성 등 세부 추진전략 제시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전략방안 도출을 위한 산·학·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기관별 현안과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주요 시책과의 연계 추진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이차전지 양극재 특화단지 지정,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타 통과 등의 쾌거를 이룬 포항시 정책에 발맞춰 성공적인 후속 조치와 대응을 위한 신산업 분야 연계·협력사업 발굴 등 R&BD 기관 차원에서 힘을 모아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포항시가 이전과 차별화된 새로운 차원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 구성원 모두 지역발전의 주체로서 '원 팀'이 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국가 정책과 세계시장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주도의 '초격차 혁신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 R&BD 기관협의회는 지난 2016년 출범해 지역 내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 등 20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정책·전략사업의 종합 지원책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육성을 위한 전 방위 네트워킹 등 산·학·연·관 협업체계를 긴밀히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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