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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LG유플러스 블로그 '와이낫(WHY NOT?) 리더 브랜드화보 시리즈' 인터뷰를 통해 "연초 예기치 못한 보안 사고로 고객분들께 큰 불편을 끼친 후 '고객에 대한 기본'을 더욱 바로 세워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견고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000억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세부 과제들을 추진 중"이라며 "6월부터 100㎒를 활용한 5G를 시작하면서 더 나은 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 국민의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한 데 이어 고객의 혜택과 선택권을 확대한 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시시각각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나타나지만, 어떠한 어려움이든 고객만을 생각하면서 '빼어남'을 만들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가 고객 중심 회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 대표는 1991년 LG 평사원으로 입사해 LG유플러스 PS본부장, 컨슈머사업총괄 사장 등을 거쳐 2021년 대표이사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