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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해군에 따르면 이종호 참모총장 주관으로 부사관후보생 280기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들 중 6·25 전쟁 당시 대한해협 해전에 참전한 고(故) 조경규 참전용사의 손녀 조서윤 하사도 포함됐다.
조 하사는 "오늘은 할아버지의 기일이기도 하다"며 "중학교 2학년부터 매년 아버지와 함께 대한해협해전 승전 기념식에 참가하며 해군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종호 참모총장은 축사에서 "최첨단 함정과 무기체계를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는 최고의 군사전문가이자 미래 해양 강군의 주인공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