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8강, 폭우에 가까운 빗줄기 변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9010015401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8. 29. 12: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오 지나면서 현장은 거센 비 퍼부어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본선토너먼트 8강전
29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4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본선 토너먼트 8강전에서 한양대 정현호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제14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선을 뚫고 8강에 오른 남자부 본선이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29일 진행되고 있다. 이날 남자부 8강전의 최대 변수로 폭우가 떠올랐다.

AJ와 글로벌 종합 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AJ·아시아투데이 제14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29일 대회 이틀째를 맞아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남자부 8강 일정에 돌입했다.

전날 일몰까지 혈투를 벌인 남자부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라운딩에 다소 피곤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지만 우승을 향한 열망만큼은 더욱 커져 있었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이날 현장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렸고 빗줄기는 수그러들지 않고 정오를 향해 가면서 더욱 굵어졌다. 한때 경기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폭우가 퍼붓기도 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공이 잘 보이지 않을 우려가 제기될 정도로 빗방울이 거세졌다.

대한동문골프최강전
빗줄기가 쏟아지는 대한동문골프최강전 현장,
우천 변수를 안고 먼저 출발한 오전 조는 한양대학교-여주대학교, 연세대학교-아주대학교가 맞붙었다. 이어 서울대학교-성균관대학교, 영남대학교-인하대학교가 빗줄기를 뚫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작은 이변도 연출됐다. 예선을 4위로 통과한 톱시드 연세대가 5번 시드 아주대에게 덜미를 잡히는 등 굵은 빗방울이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오전부터 빗줄기가 제법 거세게 오락가락하고 있다"며 "천둥 번개가 동반되지 않는 이상 비가 약간 잦아들길 기다린 뒤 경기는 끝까지 벌이게 된다"고 말했다.
이다혜 기자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