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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측 발표는 과장됐다,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전날 제원을 분석해 이런 결론을 내린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신형 무기체계를 시험발사하면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평상시와는 달리 공중폭발 장면을 담은 사진을 각각 1장씩만 공개한 것도 이런 분석에 힘이 실린다.
앞서 북한은 전날(2일) 새벽 감행한 순항미사일 발사가 '전술핵 훈련 가상발사훈련'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2일 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후반기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이 같이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북한의 도발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30일에는 조선인민군은 30일 밤 대한민국 군사 깡패들의 중요 지휘 거점과 작전비행장들을 초토화해버리는 것을 가상한 '전술핵타격훈련'을 실시했다"고 주장하며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