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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화야몽 신청자 접수...꽃스님 범정스님 첫 지도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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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09. 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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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2명 홈페이지 통해 신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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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꽃스님'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범정스님./제공=화엄사
전남 구례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는 야간 사찰 탐방 프로그램인 화야몽(華夜夢)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화야몽은 스님과의 차담, 기도 발원, 대웅전·강황전·사사자삼층석탑 안내 등으로 이뤄져 있다.

화엄사는 지난 8월 한 달간 6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호응도가 높자 매월 1회 특별 편성을 하기로 했다.

이번 달에는 오는 22일 오후 8∼10시에 하며 화엄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2명을 신청받는다.

첫 번째 특별 편성 프로그램의 지도 법사는 SNS에서 '꽃스님'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범정 스님이 맡았다.

화야몽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야간 경내 탐방은 가능하다. 화엄사는 오후 9시까지 개방하던 산문을 지난 달 1일부터 자정까지 연장 개방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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