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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외국인 대상 할인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외국인에 한해 선착순 1000명에게 1박2일 3만원에 템플스테이 체험을 제공한다.
사찰별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서울 조계사의 싱잉볼 명상 및 스님과의 대화, 인천 연등국제선원의 선명상 및 걷기명상과 전등사의 범종체험 및 요가, 그리고 경남 합천 해인사의 소리명상 및 판화체험, 전남 백양사의 사찰음식 만들기 등 9개 사찰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불교문화사업단장 원명스님은 "템플스테이는 나이와 종교, 성별과 국적에 관계 없이 누구나 체험 가능한 한국의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라며 "올해 개최된 부안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 이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