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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한일중?...“순서 자체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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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09. 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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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아세안+3정상회의서 '한중일' 대신 '한일중' 언급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정상회의에서 '한·중·일' 대신 '한·일·중'으로 쓴 데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관련 표현을 쓰라는 지침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한중일, 한일중 모두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아세안+3 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관례적으로 써온 '한중일' 대신 '한일중'을 사용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당시에는 '한중일'을 사용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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