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선발대 9월 16일 파견 예정
|
모로코는 현재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100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번 모로코 지진 피해를 입은 지역은 마라케시, 아질랄, 알하우스 등으로 피해 지역 대부분이 산악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당국에서 수색구조대를 비롯해 대거 구조인력을 투입하고 있지만, 지형적 특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민들은 언제 또 시작될지 모르는 여진을 두려워하며 구조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재단은 이에 재단 후원자, 자원봉사자, 산하시설 종사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로코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긴급모금 성금을 모연하며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고려, 판단 후 전달할 예정이다.
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은 "대형지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전 세계에서도 애도를 표하고 있으며 심지어 서로 얼굴을 붉히던 국가들 마저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면서 "종교를 뛰어넘어 종단 내부에서 협의해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예정이다. 이번 지진 피해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하루 빨리 폐허된 나라가 재건되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복지재단은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 아름다운동행, 더프라미스와 함께 긴급구호와 관련된 회의를 진행 후 긴급구호선발대를 빠르면 9월 16일 신속히 파견할 예정이다.
모로코 긴급 모금 후원은 10월 31일까지 온라인 모금(하나은행271-910006-64104, 예금주 : 조계종사회복지재단)으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