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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희망과 행동의 씨앗展’ 19일~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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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09. 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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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국에서 700만여 명 관람...국내 일곱 번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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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국제창가학회)는 지구헌장인터내셔널(ECI),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희망과 행동의 씨앗展'을 오는 1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계 각국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이행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우리 삶 속에서 SDGs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가 '희망과 행동의 씨앗展'이다.

이 전시전은 환경 변화를 위해 행동한 사례연구를 포함해 현대의 인류가 환경문제에 대한 무력감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번 전시는 감염병과 기후변화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지구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 그리고 행동하는 한 사람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전시는 관람객에게 '인간의 욕망을 조절하지 않는 한 지구환경의 미래는 없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향한 희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송도컨벤시아 3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20일와 23일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관람을 진행한다.

한편 '희망과 행동의 씨앗展'은 2010년 시작해 독일, 브라질, 일본, 미국, 인도, 영국 등 현재까지 40개국에서 700만여 명이 관람했다. 국내에서는 일곱 번째 개최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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