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민식, 네덜란드 ‘반호이츠’ 부대 방문...6·25 참전용사에 감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7010009901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09. 17. 14: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AKR20230917015400504_01_i_P4_20230917114218673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의 6·25참전부대인 '판회츠 연대'를 방문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제공=국가보훈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네덜란드 반호이츠 부대를 방문해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7일 보훈부에 따르면 반호이츠 부대는 네덜란드에서 6·25 전쟁 참전을 위해 창설된 보병부대로 강원도 횡성·원주·인제 전투 등에서 활약한 부대로, 박 장관은 이날 오전 반호이츠 부대를 찾아 타르 드 부르 부대장(중령)을 만났다.

박 장관은 자리에서 네덜란드군 관계자로부터 부대 내 군사박물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보훈부는 전했다. 이어 6·25전쟁 당시 폴란드인 100명이 네덜란드군에 배속돼 참전한 사실을 처음 확인했고, 관련 자료를 네덜란드군에게 요청했다.

이 밖에 박 장관은 출장 마지막 날인 16일(현지시간)에는 바겐스트라트 거리에 위치한 헤이그 특사 '이준 열사' 묘적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준 열사가 순국한 장소인 이준 열사 기념관 시설과 전시물을 점검한 뒤 8박 10일 간의 국외 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 장관은 "이번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방문은 6·25전쟁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국제보훈으로 더욱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국내 상이군경 재활체계를 비롯한 기반 시설과 관련한 정책을 점검하고 구상하는데 있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