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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이날 항저우 시내에서 진행된 시 주석과 면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한중 고위급 교류와 소통의 원활한 지속은 한중관계 발전에 대한 양국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양국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따른 역내 긴장 고조는 물론 세계 경제 불확실성, 공급망 교란 등 글로벌 도전 과제에 함께 직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자신이 작년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과 만난 것을 말하며 "다시 항저우에서 만나게 돼 반갑다"고 하기도 했다.
한 총리는 또 "이웃 국가로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 인도네시아 발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있었고, 최근 리창 총리와 윤 대통령의 회담에 이은 오늘 면담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