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원식, 국방장관 취임 후 첫 현장지도…“北 도발시 즉각 응징, 끝까지 응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09010003227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10. 09. 13: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육군 1사단 방문...군사대비태세 점검
군사대비태세 보고 받는 신원식 장관<YONHAP NO-1845>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대비태세 현장지도를 위해 9일 경기도 파주시 육군1보병사단 도라OP를 찾아 지형 설명을 들으며 군사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있다./제공=국방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지도로 육군 제1보병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강조했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신 장관은 이날 경계작전 현황을 보고 받으며 "그간 북한은 정부 집권 2∼3년 차에 대형 도발을 감행해 왔다"며 "만약 적이 도발하면 첫째, 즉각 응징하라. 둘째, 강력히 응징하라. 셋째, 끝까지 응징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응징만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며 "억제에 의해 달성되는 평화가 바로 '힘에 의한 평화'"라고 부연했다.

신 장관은 이날 3가지 '응징 원칙'에 이어 네번째 원칙을 강조헀다. 그는 "네번째 원칙은 앞으로 세 가지 원칙을 절대 잊지 말라"며 "이것이 우리가 평화를 지키는 4원칙"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 원칙을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곳이 최전방"이라며 "접전지역에서 언제 있을지 모르는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장관은 또 최전방에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24시간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여러분 덕에 대한민국 국민이 편히 잘 수 있다"고 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