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위한 환경 조성 및 케이(K)-클라우드 활용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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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부처는 2025년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따라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해 교육 서비스와 기반 체제(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국내 클라우드 활용 촉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교육부의 클라우드 친화적 디지털 교육혁신 정책에 맞춰 교육 분야 국산 AI 반도체·국내 클라우드 활용 촉진을 지원하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기반으로 한 에듀테크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특히 양 부처는 올해부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핵심 정책인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클라우드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기반으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개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케이(K)-클라우드 협의체(얼라이언스) 교육 분과를 신설한다. 분과에 참여하는 국내 클라우드 기업과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개발 진입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개발도구, 기술지원 등을 추진한다.
AI 디지털교과서 개발사의 클라우드 보안 인증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보안 인증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교육부는 전문기관을 통한 보안인증 상담(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나아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에듀테크 서비스 개발도 확대한다. 올해부터 양 부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수학(3건), 영어(1건), 정보(2건)) 총 6건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국어·사회 등 2026년 이후에 도입될 과목도 지원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좋은 교과서 콘텐츠, 경쟁력 있는 AI 기술과 반도체, 클라우드가 합쳐진다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세계 모범이 되는 디지털 강국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디지털교과서는 일대일 맞춤교육과 학습효과 향상에 기여하고, 클라우드와 AI 반도체 수요도 창출해 케이-클라우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