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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해 매출액은 10.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 증가했다. 철강사업 시황 악화로 인해 판매 가격이 하락하고, 주요 설비를 수리하면서 생산량이 줄었지만 원가 하락, 비용 절감 노력 등으로 이익이 견조했다는 설명이다.
철강부문에서 포스코는 3분기 매출액 15조803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440억원 줄었다. 영업이익은 8530억원에 그치면서 전분기 대비 1680억원이 감소했다.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전략기획총괄(CFO)은 "포스코그룹은 수년간 재무구조를 꾸준히 개선시켜왔기 때문에 성장 사업 투자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 순부채 비율이 13.7%에 불과하다"며 "재무적 건전성과 철강 부분의 견조한 수익성은 성장 전략이 흔들림없이 추진되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2차전지 소재 사업에서 생산 공장이 완성되며 비용이 늘어나면서 다소 이익이 줄었다. 포스코퓨처엠은 매출액 1조286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분기 대비 930억원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0억원 줄었다. 친환경 미래소재 부문 전반을 봤을때는 60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친환경 인프라 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매출액 8조460억원, 영업이익 31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12%감소했다. 철강 판매량이 감소하고, 팜원유 가격 하락으로 이익이 축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