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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부대 호위받은 윤 대통령…카타르 국왕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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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0. 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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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22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기마부대의 호위를 받으며 도착하고 있다./연합뉴스
카타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도하 아미리 디완 궁에서 한-카타르 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환영식에서 윤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궁으로 진입하자 기마부대와 낙타부대가 호위하며 차량을 안내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타밈 빈 하마드 알 사니 카타르 국왕의 영접을 받으며 레드카펫을 따라 의장대를 사열한 후 정상회담장으로 입장했다.

환영식에는 박진 외교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대통령실에서 조태용 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 카타르 국빈 방문 공식환영식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도하의 카타르 왕궁인 '아미리 디완'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함께 의장대 사열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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