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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윤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할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사과 문제와 관련해서는 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4차례, 그 이상 공식자리에서 사과를 했다"며 "(참사) 초기 유족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것으로 기억한다. 초기 정부와 1대1 매칭까지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성북구 소재 영암교회에서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도예배에 참석해 "지난해 오늘은 제가 살면서 가장 큰 슬픔을 가진 날"이라며 "'안전한 대한민국'이란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영암교회는 윤 대통령이 초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다니던 교회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성탄절에도 해당 교회를 찾은 바 있다.










